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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스토리] 이수진 대표의 야놀자 프랜차이즈 스토리

2018.08.14

[모텔 창업] 

이수진 대표의 야놀자 프랜차이즈 스토리 

 

야놀자 이수진 대표에게 직접 듣는

야놀자 프랜차이즈에 대한 모든 것!

고품격 자영업자 편파방송 

팟캐스트 '창업직썰'에서 공개합니다.

 


 

 

 

 

 

MC : 안녕하세요 매경 이코노미 노승욱, 나건웅 기자입니다.

오늘은 예고 드린 대로 프랜차이즈의 끝판왕이죠. 야놀자의 이수진 대표님 모시고 야놀자 프랜차이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수진 대표 : 안녕하세요 야놀자의 이수진입니다.

 

MC : 오늘 어렵게 모셨어요. 요즘 엄청 바쁘시죠? 어떻게 지내시나요?

 

이수진 대표 : 늘 바쁘게 지내고 있고요. 하는 일 없이, 하는 일 많게 지내고 있습니다.

 

MC : 되게 어렵게 지내시네요.

 

이수진 대표 : 일반적으로 하는 일은 거의 못해서 하는 일 없다고 말씀드렸고요, 회사에서는 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하는 일이 많다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MC : 하시는 일이 많다는 것이 느껴지는 게 홍보팀에서 보도자료를 엄청 많이 보내세요. 네이버보다 많이 오는 것 같아요. 제가 창업 트렌드라는 폴더를 만들어서 프랜차이즈 보도자료는 제가 다 모아놓거든요. 오늘 오기 전에 야놀자로 검색을 해봤더니 올해만 거의 10개 가까이 정말 많이 보도가 나왔어요. 그런데 다 굵직하고 좋은 내용이었어요.

작년 매출이 1천억을 돌파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야놀자 앱 다운로드 수가 천만 건을 돌파했다. 국민 5명 중에 1명이 사용한다. 명실상부한 국민 앱이라고 할 수 있죠.

 

이수진 대표 : 감사합니다.

 

 

 

야놀자 구글 플레이 1000만 다운로드 돌파

 

 

 

MC : 호텔야자를 리브랜딩했다는 소식도 있었고요. 글로벌 여가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 그래서 기자 간담회를 하셨었죠. 다른 프랜차이즈들은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뉴스들인데 상반기에 벌써 몇 개나 나왔어요. 그만큼 잘 나간다는 거죠.

기사와 책과 창업직썰 방송에서도 소개해드렸지만 ‘야놀자가 프랜차이즈야?’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분명히. 야놀자는 앱이니까 ‘IT 회사 아니야?’ 이런 식으로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프랜차이즈 사업을 어떻게 진행하고 계시는지 방송 시작하기 전에 소개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수진 대표 : 사실 제가 다음 카페에서 이 사업을 시작했어요. 2001년도에 숙박업 종사자 카페를 개설을 했어요. 그걸 가지고 어떻게 사업화시킬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보니까 그 안에서 여러 가지 비품, 채용, 부동산, 컨설팅 이런 것들이 자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더라고요. 그걸 사이트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만 만든 게 지금 야놀자의 모태에요. 그런데 그 사업이 잘 안돼서 B2C로 이용자 카페를 인수해서… 

 

 

 

호텔야자 리브랜딩

 

 

 

MC : 아 처음에 B2B로 시작을 하셨군요.

 

이수진 대표 : B2C로 이용자 카페를 인수해서 광고를 했어요. 광고를 해주다 보니까 중소형 숙박, 모텔의 상황이 굉장히 불합리한 것이 많더라고요. 청결 문제도 있었고, 운영 노하우가 없어서 운영이 잘 될 수 있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장사가 잘 안되기도 하고, 종사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천차만별이라든지.. 

 

호텔은 이미 100년 전부터 매뉴얼화가 되어있는데 모텔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위탁사업을 했어요. 굉장히 잘 됐어요. 그런데 주인분들이 장사가 잘되면 빨리 점포를 파셨어요. 저희는 영업 노하우를 통해서 매출을 올려놨는데 금방 팔아버리니까 저희 수익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직영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돈이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담보로 해서 장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매장을 찾았어요. 그래서 2008년에 처음 직영을 시작했어요. 운영을 해보니 이걸 개인이 하는 것은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매뉴얼을 만들어서 프랜차이즈화한 것이 2011년에 시작한 지금의 야놀자 프랜차이즈고요.

 

총 3개의 브랜드가 있는데, 프리미엄 관광호텔급 에이치에비뉴, 프리미엄 모텔인 호텔야자가 있어요. 그리고 조금 저가이지만 알차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호텔 얌이라는 브랜드 이렇게 세 가지를 운영하고 있어요.

 

 

 

야놀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MC : 우리나라 모텔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제일 먼저 시작했고, 제일 크고, 그런데 해외에서는 사실 모텔 프랜차이즈가 일반화되어있다면서요?

 

이수진 대표 : 중국이 가장 많고요. 벌써 프랜차이즈 한 개 브랜드가 아마 한 몇 천 개 단위.

 

MC : 우와

 

이수진 대표 : 그런데 그게 빨리 시작하지는 않았고 저희보다 늦게 시작했는데 워낙 자본이 있으니 확산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요. 동남아에는 100개 정도 되는 프랜차이즈가 꽤 있어요. 그리고 미국 같은 경우는 모텔 프랜차이즈가 유명하잖아요. ‘인(inn)’으로 붙어 있는 브랜드들이 여기에 해당해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모텔 프랜차이즈는 없었고 예전에 인테리어 회사에서 시공을 한 업체 중에 이를 테면 ‘꿈의 궁전’ 이런 상호가 붙은 곳이 영업이 잘 되니까 다른 곳에서 인테리어 회사에 나도 이렇게 해줘. 이렇게 해서 이름이 같은 경우는 굉장히 많았죠. 이런 것들은 프랜차이즈는 아니고 이름은 같긴 하지만 디자인 컨셉을 인테리어 회사에서 시공하는 형식이죠.

인테리어가 같으면 프랜차이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실 프랜차이즈의 핵심은 운영에 대한 매뉴얼화거든요. 표준화에 따라서 굉장히 달라지는데 그걸 우리가 처음 했죠.

 

MC : 프랜차이즈화가 안된 영세 업종에서는 이런 시공업자들이 갑이잖아요. 정보들을 다 가지고 있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지원도 잘 안되고 열악한 환경이었을 텐데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에 시작이 된 거네요. 지금은 가맹점이 총 몇 개가 되죠?

 

이수진 대표 : 저희가 가맹점이 총 130개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호텔야자, 호텔얌 전국 가맹현황

 

 

<중략>

 

 

MC : 다점포율이 43%나 된다고 합니다. 저희가 최근에 조사했을 때 보다 더 오른 거 같아요. 다점포율이라는 게 점포를 하나 해보고 장사가 잘 되니까 똑 같은 거를 2개~3개 추가 출점한다는 건데 호텔야자나 호텔얌을 하나 해보고 잘 돼서 점포를 늘린 경우가 43%라는 거죠. 수익률이 꽤 괜찮다고 볼 수 있는 지표죠. 

 

얼마 전에 재미있는 뉴스를 본 게 호텔야자 창업 비용을 P2P 대출 사이트 8퍼센트에서 조달해서 창업을 한 사례가 있었다고 했어요. 8퍼센트는 수많은 P2P 업체 중 건실한 기업으로 꼽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호텔야자를 창업하려고 하는데 돈이 부족하다 그래서 투자자를 모집했더니 2786명의 투자자가 총 21억의 투자금을 마련해줬다고 했거든요. 계산해보니까 1인당 75만 원씩 투자를 한 셈이에요.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호텔야자를 창업하는 사람한테 75만 원 정도를 빌려주고 확정 이자로 몇 퍼센트를 받았겠죠? 그러면서 동시에 호텔야자 그 매장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창업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과 마찬가지인데, 부족한 창업 자금을 마련한 것이 하나고, 마케팅이 된다는 거죠. 나에게 투자한 사람은 투자자니까 모텔이 잘되면 좋은 거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모텔을 가려 하다고도 ‘내가 투자한 곳이 낫지 않나?’ 하고 가게 된다는 거죠. 어떻게 보면 충성고객이 되는 거죠. 우리가 어디 단골로 간다 그러면 ‘왜 거기 그렇게 자주 가냐? 지분 있는 거 아니냐’ 얘기하는데, 이 경우 진짜 지분이 있는 거죠. 

 

P2P 대출은 은행권이 아니다 보니까 아무래도 금리가 비싸요. 금리도 비싸고 요즘 P2P 업계가 떠들석해요. 연채율, 부실률이 높아 문제가 있다. 실제로 퇴출된 업체도 꽤 있는데, 8퍼센트와 야놀자 사이에서 21억 투자 대출 건이 15건인데 이미 다 조기 상환 완료됐다고 합니다. P2P대출이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되게 리스크가 있어요. 1금융권이랑 비교하면 말할 것도 없고, 이 사람이 장사가 안 돼서 망하면 원금손실이 있는 상품이죠. 이자는 커녕 원금도 못 돌려받을 수 있는 건데 호텔야자를 하면 어느 정도 장사가 될거라 믿고서 투자를 하는거죠. 

 

P2P 대출을 요청할 때 계획을 다 공개를 합니다. 그래야 투자자들도 뭘 보고 투자를 할 거 아니에요. 그런 부분에서 어느 정도 투자자 입장에서 믿음이 있었다는 거죠. 호텔야자 브랜드에 대해 믿음일 수도 고요. 이미 진행됐던 15건은 이미 다 조기 상환이 완료됐다고 합니다. 이미 돈 벌어서 갚았다는 거죠. 주 투자자가 20~30세대였는데 이게 딱 야놀자 이용층이에요. 돈이 있어도 이런 거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투자를 받으면 충성고객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실제로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크라우드 펀딩이건 P2P 대출이건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중략>

 

 

이수진 대표 : 저희는 플랫폼 자체가 프랜차이즈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저희는 온라인을 비롯해 여러 가지 사업 모델이 있어요. 프랜차이즈는 저희 사업 전체로 봤을 때 오프라인 사업을 선진화시키는 사업이지 저희 사업의 메인이 될 수 없거든요. 

 

숙박사업이 굉장히 오랫동안 소위 말하는 음지에 묻혀있었는데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인식의 변화가 있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 시설도 되어야 하고, 서비스에 대한 질, 어떤 식으로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표본이 있어야 하는데 그걸 저희는 프랜차이즈로 삼고 있는 거고요.

 

 

<중략> 

 

 

MC : 건물을 물려받아서 모텔 사업을 하는데 좀 현대화해서 하고 싶다는 분들이 찾아온다고 하셨잖아요? 그 얘기를 들었을 때 슈퍼가 편의점으로 바뀌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숙박업계의 편의점이 된 거 같아요.

 

이수진 대표 : 처음에 프랜차이즈를 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다 안된다고 했어요. 처음에 시도했던 건 2009년도였고 다시 재시도한 게 2011년도였는데 “어떻게 모텔 프랜차이즈가 돼 말이 돼?”라는 주변의 반응이었어요. 제가 했던 얘기가 아직도 기억나는데, “아니 다방도 커피전문점으로 바뀌었고, 노래방도 세탁소로, 슈퍼마켓도 프랜차이즈로 바뀌고 있는데 모텔은 왜 안돼?” 바뀐 이유가 왜 있을까 이유는 소비자의 니즈다. 소비자가 불편해하니까 편한 쪽으로 쏠리기 시작하고, 산업이 이동하는 거죠. 

 

왜 모텔은 계속 불편하다고 얘기하고, 색안경 끼고 바라보면서 몰래몰래 숨어서 이용해야 하죠? 

제가 깜짝 놀란 게 울산이나 포항 같은 곳은 출장객이 되게 많아요. 영업을 하려고 가보면 모텔에서 서류가방 메고 나오면 뭐부터 하는지 아세요? 두리번거리죠. 출장객인데…. 그게 실질적으로 모텔에 현주소였던 거죠. 당당하게 들어가기도 힘들고, 출장 와서 하룻밤 자고 일을 본 건데 당당하게 나오는 것도 이상한 거죠. 그런 걸 바꿔야 산업이 일어난다고 생각을 했어요.

 

답답했어요. 정부에서도 숙박산업을 허가도 내주고 바꾸겠다고 예산을 편성해서 시행을 했다는 말이죠. 굿스테이 같은 사업을 서울에서도 하고 관광진흥청에서도 하고, 그런데 다 안됐어요. 결국 이건 정부에서 드라이브 걸어서 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업주들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걸 누군가는 기준을 만들어줘야 따라온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프랜차이즈를 했어요. 외국의 사례를 보니까 다 됐더라고요. 뭐 선진화된 나라에서는 프랜차이즈 아니면 부티크 호텔만 운영돼요. 싸고 작지만 개성 있는 호텔이죠. 그래서 가능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을 했는데 되게 어려웠지만 지금 생각하면 잘한 것 같아요.

 

<후략>

 

호텔야자, 호텔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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